설날인 오늘, 날은 포근하지만 공기가 무척 탁합니다.
어제 유입된 황사가 계속 정체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현재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100 마이크로그램을 웃돌면서 평소의 5배가량이 높아져 있습니다.
내일도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은 종일 공기가 탁할 것으로 보이니까요.
나들잇길 황사용 마스크를 꼭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새벽 한때 제주도에 비가 조금 오겠고, 내륙은 흐린 가운데 포근해서 귀경길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습니다.
당분간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무척 건조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2~5도가량 높아 큰 추위 없겠습니다.
서울과 광주 1도, 대구 0도, 울산은 2도, 부산은 7도로 출발하겠고요.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겠습니다.
서울 9도, 청주와 대전은 12도, 광주와 대구 14도, 부산 15도로 예상됩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목요일은 낮부터 찬 바람이 강해지며 반짝 추워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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